콘텐츠로 건너뛰기

축구

축구 승무패에 적중하기 위해서 꼭 분석해야 할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 중요한 요소가 많겠지만, 몇 가지 중요한 요소를 먼저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하게 접근해서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적중률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승무패 베팅을 해야 하므로, 처음부터 중요한 요소를 먼저 짚고 넘어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을 파악할 것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토토 베팅 시 꼭 고려해야 할 것은 ‘배당’입니다. 배당이 높은 이유와 그렇지 않은 이유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좋은데요. 우선, 축구 베팅 시 배당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 팀의 현재 순위, 최근 분위기와 흐름, 선발 및 결장 명단, 상대 전적, 홈과 원정의 승률 차이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선발 투수나 최근 타자의 상승세 등도 포함될 수 있겠네요. 여러 가지 기준점을 놓고 배당률을 결정하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만 분석해서는 배당률을 도출해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팀의 전력을 바탕으로 하므로 궁극적으로 강팀은 배당이 낮을 수밖에 없고, 약팀은 배당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또한, 배당률을 결정하는 각각의 요소를 파악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를 중심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티팬티가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양 팀의 현재 순위

배당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양 팀의 현재 순위는 적지 않은 영향을 주지만, 이것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스포츠란 어제 잘했다고 해서 오늘 잘한다고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순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높은 배당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역배당을 활용하는 요소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최근 분위기와 흐름

최근 분위기와 흐름은 지난 몇 경기의 경기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분위기가 좋은 팀은 현재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연승하고 있다면 다음 경기에도 이길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스포츠에는 흐름이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A팀은 6위, B팀은 2위라고 가정해 봅니다. 현재 A팀은 분위기가 좋아 상승세 중이며, 3연승을 달리고 있고 B팀은 초반 경기에서 승점을 많이 벌어 두긴 했지만,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아 3연패를 하고 있다고 했을 때 다음 경기에서 어떤 팀이 이길 가능성이 클까요? 아무리 2위인 팀이 순위가 높다고 하더라도 선뜻 2위인 B팀이 이길 것으로 장담하진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이길 가능성은 연승의 흐름을 타고 있는 A팀이 이길 가능성이 크죠. 따라서 양 팀의 현재 순위보다는 현재 팀의 분위기와 흐름에 맞춰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홈과 원정의 승률 차이

똑같은 축구장인데 홈과 원정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이동 거리 및 구장 분위기, 팬 수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홈에서는 체력적으로도 많은 보충이 되고 심리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게다가 홈 팬 수가 많기 때문에 많은 응원 속에서 이겨야 한다는 의욕도 샘솟고요. 그에 반해 원정 경기를 갈 때는 이동 거리에 대한 체력 소진도 크고 타 구장이라는 심리적인 위축도 생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상대 팀 팬 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큰 응원 소리에 평소만큼의 기량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팀이든 홈에서 유리한 승률을 보이겠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므로 홈과 원정의 승률 차이를 분석해서 승무패 베팅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선발 및 결장 명단

한 사람의 기량에 따라 팀의 역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게 축구지만,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므로 너무 많은 비중을 두고 분석하지는 않습니다. 단,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최근 보여준 혹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팀의 영향력이 크고 그 선수가 결장했을 때는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5)        상대 전적

야구는 상대 전적이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축구 같은 경우에는 여러 경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 전적이 큰 의미를 주진 않습니다. 최근 5경기만 살펴보더라도 1년 전 경기 내용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상대 전적에 너무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최근 흐름을 중점으로 분석하는 게 더 현명합니다.

다만, 수년간의 데이터가 말해주는 지표를 무시할 수는 없으므로 선수 변동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대 전적이 수년간 밀렸거나 앞선다면 해당 데이터를 조금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